상장협, 회원사 간담회 개최…상법 개정 관련 이해도 제고

이번 간담회는 회원사 소재지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개최된다.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를 시작으로 총 9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상장협은 그동안 다양한 업종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역별 간담회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부터 서울지역의 경우 업종별 간담회를 진행해 동종업계 회원사의 공통현안에 대해 의견교환 및 개선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상장협은 간담회를 통해 상법·자본시장법 등과 관련해 실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해 회원서비스 개선과 정책당국에 대한 정책건의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민동욱 상장협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상법 개정내용 등에 대한 회원사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에 대해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필요시 정책당국에 적극 건의하겠다"면서 "간담회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이 향후 상장협의 회원사 지원 업무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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