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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울려퍼질 대한민국" 코카-콜라 원정 응원단 멕시코로 출국

등록 2026.06.10 15: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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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이벤트 통해 70여명 모집

12일 체코전 직관하며 응원 예정

[서울=뉴시스] '코카 콜라 원정 응원단' 멕시코로 출국(사진=한국 코카-콜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카 콜라 원정 응원단' 멕시코로 출국(사진=한국 코카-콜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한국 코카-콜라가 2026 피파(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모집한 '26 FIFA 월드컵 코카-콜라 원정 응원단'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정식을 갖고 멕시코로 출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출정식을 가진 후 출발한 이번 원정 응원단은 70여명 규모로 지난 3월부터 코카-콜라·파워에이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26 FIFA 월드컵 원정 응원 여행 패키지' 이벤트를 통해 모집됐다.

이들은 4박7일 일정으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머물며 12일 열리는 대한민국의 첫 경기인 체코전을 직접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와 윈터 그리고 가수 권은비도 멕시코 현지에서 '코카-콜라 원정 응원단'으로 함께 한다.

한국 코카-콜라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시작으로 2002년, 2006년, 2010년, 2014년 등 주요 FIFA 월드컵에서 소비자 원정 응원단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2003년부터는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스포츠음료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이번 원정 응원단은 소비자들이 단순히 경기를 보는 것을 넘어 현장의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전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멕시코 현지에서 울려 퍼질 응원단의 함성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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