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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 이동권 강화…개인택시 12대 증차

등록 2026.06.10 17: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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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민 교통편의 향상과 운수종사자의 안정적 영업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면허 12대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양산시 택시 면허대수는 총 786대로 법인택시 253대와 개인택시 533대가 운영 중이다. 이번 신규면허 공급은 지난해 실시된 제5차 택시 총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조사에서 총 36대의 증차 필요성이 확인돼 시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매년 12대씩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공급분은 택시 경력자 10대, 사업용 및 기타 분야 경력자 2대로 모집한다. 신청 대상자는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7월13일부터 24일까지 시청 대중교통과에서 진행되며 면허신청서와 운전경력증명서, 무사고 운전경력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확정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택시 신규면허 공급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운수종사자의 안정적 영업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라며 "관계 법령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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