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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中 신만굉원증권과 비즈니스 협력 논의

등록 2026.06.10 17: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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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금투사 간 협력 가능성 등 논의

[서울=뉴시스](사진 왼쪽부터)장젠 중국 신만굉원증권 최고경영자(CEO)와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10일 간담회를 통해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사진 왼쪽부터)장젠 중국 신만굉원증권 최고경영자(CEO)와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10일 간담회를 통해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금융투자협회가 중국 국유 증권사와 함께 양국간 비즈니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금투협은 10일 황성엽 회장이 장젠 중국 신만굉원증권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한·중 자본시장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만굉원증권은 중국 국유 대형 종합증권사로, 선전·홍콩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이다.

2009년부터 서울사무소를 운영하며 한국 자본시장 동향을 수집하며, 양국의 기관 투자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국의 자본시장 현황과 전망, 신만굉원증권의 한국비즈니스 확대 계획, 양국 금융투자회사 간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양측은 급변하는 글로벌 투자 환경 속 한·중 자본시장 간의 이해를 높이고, 교류 채널 확대에 뜻을 모았다.

황성엽 회장은 "한국 자본시장은 현재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성장하고 있다"며 "최근 잇따른 제도 개선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여 해외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 되어 가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어 "앞으로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만굉원증권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금융투자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자본시장의 영향력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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