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사회연대경제 공모사업 선정…돌봄·기업성장 동시 지원
통합돌봄·이웃돌봄 사업 추진…사회적경제기업 마케팅 지원도 확대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사진 = 평택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23/02/01/NISI20230201_0001187039_web.jpg?rnd=20230201154729)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사진 = 평택시 제공)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11일 사회연대경제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평택시 사회연대경제 사업 공모'와 '사회연대경제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 선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하고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 사업 공모에는 5개 사회연대경제기업 및 협의체가 참여해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5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최종 선정 사업은 경기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투병환자 통합돌봄 서비스'와 서로돌봄죽백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추진하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다' 등 2개 사업이다.
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돌봄 문제를 주민 참여와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을 통해 해결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별별꼴상회협동조합 ▲알액션 ▲에이쿠드 등 3개 기업이다.
별별꼴상회협동조합은 전통장류 판로 확대를 위한 홈페이지 구축, 알액션은 레이저 태그 체험 서비스 운영을 위한 이동식 구조물 개발, 에이쿠드는 AI 기반 맞춤형 디퓨저 향기 추천 시스템 특허 등록을 추진한다.
선정 기업에는 각각 4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사업개발비가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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