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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차전' 금요일 낮 최고 30도…강원 소나기

등록 2026.06.12 0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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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5~30도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하루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을 위한 무대와 펜스가 설치되고 있다. 2026.06.11.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하루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을 위한 무대와 펜스가 설치되고 있다. 2026.06.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차전이 열리는 12일(한국시간) 금요일은 일부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강원중·북부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중·북부내륙·산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10㎜다.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 등에 유의해야 한다.

일부 중부내륙과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5~30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15~19도, 낮 최고 23~29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5도, 수원 28도, 춘천 28도, 강릉 29도, 대전 29도, 청주 29도, 광주 29도, 전주 29도, 부산 27도, 울산 29도, 대구 30도, 제주 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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