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온코닉, 바이오 USA서 기업발표…"파트너링 박차"

등록 2026.06.12 10:35: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김존 대표 기업발표·비즈니스 미팅 예정

[서울=뉴시스] 온코닉테라퓨틱스 연구소. (사진=온코닉테라퓨틱스 제공) 2026.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온코닉테라퓨틱스 연구소. (사진=온코닉테라퓨틱스 제공) 2026.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파트너링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2026)에 참가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오는 22~25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에 참가해 기업 발표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링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엔 김존 대표를 비롯해 사업개발(BD)팀과 연구진, 임원진 등 파트너링 가능한 인력을 모두 동원해 참가한다고 말했다. 빈틈없는 미팅 일정을 통해 글로벌 사업화 논의 확대의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

김존 대표는 오는 24일 직접 기업 발표에 나서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과 연구 역량,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JPI-547)을 중심으로 임상 개발 성과와 차세대 팬튜머(다암종) 항암제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한다.

앞서 지난달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 학술대회(ASCO)에서 전이성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네수파립의 임상 1b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표적병변 완전관해(CR) 환자의 40개월 이상 완전관해 유지 및 장기생존 등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김존 대표는 "ASCO 발표 후 네수파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바이오 USA는 잠재적 글로벌 파트너들과 사업화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