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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안심식당 현장 위생점검, 위반 시 지정 취소 등

등록 2026.06.16 14: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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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안심식당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총 1126곳이 안심식당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며 광주시는 이 중 10%를 무작위로 선정해 위생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안심식당 지정의 필수 조건인 덜어 먹는 식기 비치 상태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위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소에 대해서는 1차 경고 처분, 2차례 이상 적발되면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할 예정이다. 

◇광주관광공사 '자유여행 상품 개발사' 모집

광주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역의 역사, 문화, 미식, 예술 자원을 자유여행 상품으로 개발할 사업체를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주=뉴시스] 광주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 자유여행 상품 개발 사업체 모집. (사진=광주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센터, 자유여행 상품 개발 사업체 모집. (사진=광주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사업체로 개별관광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직접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식당·카페·공방·소품숍 등 여러 사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에는 가점이 주어진다.

공모 분야는 역사문화, 전통·생활문화, 미식, 예술, 스포츠, 기타 로컬 콘텐츠이며 상품에는 최소 2개 이상의 방문 거점이 포함돼야 한다. 신청은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3개 상품에는 전문가 컨설팅 2회와 상품당 최대 6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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