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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 매출 1위 달성"

등록 2026.06.16 09: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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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88억원·시장점유율 6.59%

[서울=뉴시스]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2/10㎎'이 지난 4월 2제 복합제(스타틴·에제티미브) 전체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JW중외제약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2/10㎎'이 지난 4월 2제 복합제(스타틴·에제티미브) 전체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JW중외제약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JW중외제약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가 2제 복합제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2/10㎎'이 지난 4월 2제 복합제(스타틴·에제티미브) 전체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은 지난 4월 기준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전체 시장에서 매출 88억원, 시장점유율 6.59%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매출 84억원, 시장점유율 6.32% 대비 증가한 수치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국내 첫 2제 복합 개량신약이다. 피타바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며 에제티미브는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는 기전으로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 감소에 도움을 준다.

리바로젯 2/10㎎은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 의료기관을 비롯해 신경과, 내분비내과 등 주요 진료과 채널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종합병원 채널에서 올해 4월 매출 45억원, 시장점유율 8.02%를 기록했으며 의원 채널에서는 매출 36억원, 시장점유율 5.18%로 집계됐다.

이같은 성과는 피타바스타틴 성분이 가진 LDL-C 조절 효과와 안전성, 오리지널 복합제의 제품 경쟁력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리바로젯 2/10㎎은 피타바스타틴 2㎎과 에제티미브 10㎎을 결합한 용량으로 스타틴 단일요법만으로 LDL-C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게 복합제 치료 옵션으로 사용된다.

피타바스타틴 기반 복합제인 리바로젯은 LDL-C 감소 효과와 함께 혈당 상승 및 근육 관련 이상반응 등에 대한 안전성을 바탕으로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고려할 수 있는 치료 옵션으로 평가된다는 설명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같은 성과는 리바로젯의 임상적 가치를 의료 현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치료 초기부터 장기적인 LDL-C 관리가 필요한 환자 등에게 필요한 근거와 제품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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