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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하고 관리하고…진주시, '함께하모' 2곳 운영

등록 2026.06.16 1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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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소통관계 지원·간편식도 무료 제공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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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7일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사를 예방하고 고독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체 공간인 '함께하모' 2곳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에서 최초로 마련된 공동체 공간인 '함께하모'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을 겪는 청·장년층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용자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함께하모' 1호점은 진주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2호점은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 사회적협동조합이 대봉새뜰센터 1층에서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공동체 공간 '함께하모' 2곳에서는 무인 라면 등 간편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복지 정보를 비치해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주민들이 이용하면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진주시 생활보장과 관계자는 "함께하모가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외부 활동을 유도하고 주민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지역 공동체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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