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디즈니 영화 대거 편성…'토이 스토리4'부터 '엘리멘탈'까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토이 스토리4', '인사이드 아웃2', '엘리멘탈'.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2140_web.jpg?rnd=20260616140051)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토이 스토리4', '인사이드 아웃2', '엘리멘탈'.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첫 편성작은 '토이 스토리4'다. 19일 오후 10시20분에 방송되며 '토이 스토리5' 개봉을 앞둔 시점과 맞물려 관심을 끈다.
이어 26일 오후 10시20분에는 '인사이드 아웃2', 7월3일 오후 10시20분에는 '엘리멘탈'이 방송된다. 8일 오후 10시50분에는 실사 영화 '모아나' 개봉을 앞두고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9일 오후 10시40분에는 '뮬란', 10일 오후 10시20분에는 '알라딘'이 방송된다. 이후 OCN에서도 디즈니 영화 편성이 추가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마블 작품들도 대거 편성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 '데드풀과 울버린' 등이 tvN과 OCN을 통해 방송된다.
이번 편성은 드라마와 예능 중심이었던 tvN의 콘텐츠 확장 행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디즈니 영화 편성을 통해 극장과 OTT에서 사랑 받은 인기 영화들을 TV 채널에서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tvN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체 제작 프로그램뿐 아니라 영화,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이 원하는 즐거움을 폭넓게 제공하는 채널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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