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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려욱 "짜장면 대신 된장찌개만 먹고 10㎏ 감량"…혹독했던 연습생 시절

등록 2026.06.18 0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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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려욱이 연습생 시절 혹독했던 된장찌개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새고_F5' 캡처)

[서울=뉴시스] 가수 려욱이 연습생 시절 혹독했던 된장찌개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새고_F5'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가수 려욱이 연습생 시절 겪었던 혹독한 다이어트 비화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새고_F5'에 출연한 려욱은 데뷔를 앞두고 체중을 감량해야 했던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연습생 시절 무엇이든 잘 먹고 식단 관리에 무지했던 려욱에게 내려진 특단의 조치는 된장찌개 다이어트였다.

당시 매니저였던 현 소속사 대표의 지시로 려욱은 다른 연습생들이 짜장면 등 배달 음식을 먹을 때 홀로 매일 된장찌개만을 먹어야 했다고 밝혔다.

려욱은 "당시 18살이었는데 정말 억울했다"며 "모두가 짜장면을 먹을 때 나만 된장찌개를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려욱은 "그렇게 두 달을 버티니 8㎏에서 10㎏ 정도가 빠지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최근 유행하는 다이어트 보조제나 치료제인 마운자로를 언급하며, 려욱은 "마운자로가 필요 없다. 된장찌개 다이어트면 충분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화려한 데뷔 뒤에 숨겨진 려욱의 된장찌개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눈물 나는 다이어트다", "건강 해칠까 봐 걱정된다", "마운자로 언급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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