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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퇴임 앞두고 환경미화원들과 청소 봉사

등록 2026.06.18 08: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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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 청소 봉사활동을 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청소 봉사활동을 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민선 6기때부터 8기까지 충남 보령시장 처음으로 3선 연임한 김동일 시장이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18일  환경미화원들과 새벽을 함께 했다.

지난 6기 임기 시작 직후에도 설을 맞아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민생 소통의 첫발을 떼 청소 봉사로 임기를 마무리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번 봉사는 시가 추진해 온 '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 일환으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환경을 책임져온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시장은 이날 새벽 동대동 감초당약국 앞에서 삼원환경산업㈜ 수거 차량에 탑승했다. 환경미화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대동 일원부터 엘마트 구간까지 생활폐기물을 직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진 조식 간담회에서는 따뜻한 국밥을 먹으면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시장은 "깨끗한 우리 동네는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것"이라며 "종량제 봉투 사용, 일몰 후 쓰레기 배출 등 성숙한 배출 습관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23일 (합)보령환경이 담당하는 대천동 중심권 일원에서 2차 현장 동행을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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