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자회사 MG캐피탈, 외화채권 5000만 달러 발행
창사 이래 첫 외화 조달

16일 서울 중구 MG파이낸스센터에서 김영진 KDB 아시아 대표이사(왼쪽)와 김병국 MG캐피탈 대표이사가 외화차입 서명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새마을금고 자회사 MG캐피탈은 5000만 달러 규모의 외화 사모 변동금리부 채권(FRN)을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채권 발행은 창사 이래 최초의 외화 조달이다. 2년 만기 단일 트렌치로 구성됐다. 금리는 소파(SOFR·미국 무위험지표금리)에 80bp(1bp=0.01%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KDB 아시아가 주관사로, 한국산업은행이 보증사로 각각 참여했다. MG캐피탈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5000만 달러를 영업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MG캐피탈 관계자는 "자금 조달원이 다변화됨에 따라 국내 신용평가사와 기관투자자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며 "안정적인 자금조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