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베를린 명연주자들과 만난다…이지윤·슈테판 도어 협연
등록 2026.07.08 08:55:58
10일 베를린 슈타츠카팔레 종신 악장 이지윤 협연
8일 베를린필 호른 수석 슈테판 도어와 실내악 연주
![[서울=뉴시스] '이지윤의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 공연 포스터.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0708_web.jpg?rnd=20260708084548)
[서울=뉴시스] '이지윤의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 공연 포스터.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독일 베를린 대표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정상급 연주자들과 잇따라 무대를 꾸민다.
서울시향은 오는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이지윤의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을 개최한다고 8일 전했다.
아지즈 쇼하키모프가 지휘를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이 협연자로 나선다. 이지윤은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최연소이자 최초의 동양인 여성 종신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드보르자크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드보르자크가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요제프 요아힘을 위해 작곡한 작품이다. 이어 서울시향은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1번을 들려준다.
![[서울=뉴시스] '체임버 클래식스 IV: 체코' 포스터.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0710_web.jpg?rnd=20260708084638)
[서울=뉴시스] '체임버 클래식스 IV: 체코' 포스터.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앞서 8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는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체임버 클래식스 IV: 체코'가 열린다.
이 공연에는 슈테판 도어가 함께한다. 도어는 1993년 베를린필에 입단 후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세계적인 호른 연주자다.
도어는 올리비에 메시앙의 '협곡에서 별들까지' 중 '별을 부르는 소리'를 독주한다. 또 즈데네크 피비히의 '바이올린, 클라리넷, 호른,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오중주', 드보르자크의 '관악기를 위한 세레나데'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