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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칼 빼든 최시원 "침묵은 여기까지 방관 안 해"

등록 2026.07.08 09:17:33

악플러 칼 빼든 최시원 "침묵은 여기까지 방관 안 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악플러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다.

최시원은 7일 소셜미디어에 "침묵은 여기까지"라며 "더이상 악의를 방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진도 한 장 올렸다. 사진엔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두려워하지말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라는 성경 구절이 담겼다.

최시원은 지난 5월 서울중앙지법에 온라인에서 자신을 향해 악의적 말을 쏟아낸 10명을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X(옛 트위터)와 유튜브 등 이용자 10명을 상대로 증거개시 신청을 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국내 소송을 위해 이들의 신원을 특정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최시원은 최근 정치 성향 문제로 도를 넘는 비방이 쏟아지자 법적 조치를 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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