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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사장에 홍의락 전 민주당 의원 내정

등록 2026.07.08 08:56:02

23일 주총 개최…임기 3년

19·20대 국회의원 등 거쳐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오전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아시아포럼21 제공) 2025.12.16 jco@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오전 대구 남구 이천동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아시아포럼21 제공) 2025.12.1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가스공사 사장에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오는 23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홍 전 의원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의결되면 산업통상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사장직 임기는 3년이다.

홍 전 의원은 19·20대 국회의원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등을 지냈다. 2021년 11월엔 제20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캠프에서 남부권 경제대책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앞서 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해 11월 차기 사장 공모를 냈다.

당시 임원추천위원회는 최종 후보 5명을 추렸는데, 산업부가 모두 부적격하다고 판단하면서 재공모가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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