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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강하고 많은 비 계속…낮 최고 30도

등록 2026.07.09 05:00:00수정 2026.07.09 05:34:24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8일 오전 충남 천안시 원성동 원성천이 밤새 내린 비로 물이 불어나 있는 모습이다. 2026.07.08 ymchoi@newsis.com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 = 8일 오전 충남 천안시 원성동 원성천이 밤새 내린 비로 물이 불어나 있는 모습이다. 2026.07.08 [email protected]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9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매우 강하고 많은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중부지방에서 남쪽과 북쪽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다.

이날 비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예상 강수량은 80~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50~80mm의 비가 집중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4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2도, 서산·태안·천안·청양·금산 23도, 당진·보령·아산·서천·예산·홍성·대전·세종·공주·논산·부여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태안 26도, 계룡·당진·보령 27도, 천안·청양·아산·서천·예산·홍성 28도, 대전·세종·공주·논산·부여 29도, 금산 30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좋음'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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