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찰옥수수로 만든 맥도날드 햄버거 오늘 출시
등록 2026.07.09 11:15:15
내달 12일까지 판매…관아골서 출시 기념 이벤트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주찰옥수수의 쫀득함과 달콤함을 담은 햄버거가 나왔다.
9일 충북 충주시에 따르면 한국맥도날드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을 출시했다. 전국 400여개 매장에서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한국맥도날드는 시와 손잡고 충주찰옥수수 햄버거를 개발했다. 충주찰옥수수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를 살려 개발된 메뉴다.
시와 맥도날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도 연다. 전국 맥도날드 매장 트레이매트(쟁반 위 종이매트)에 인쇄된 '충주시 고향사랑기부제' QR코드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충주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기존 연말정산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 답례물품, 9400원 상당의 충주 찰옥수수 버거 세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충주 청년몰상인회와 충주시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단은 10~26일 관아골 일원에서 신메뉴 출시 기념 맥도날드 팝업스토어·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충주찰옥수수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핸드메이드 굿즈(키링, 말랑이, 티셔츠, 펜, 크로스백 등)를 선보일 예정이다. 맥도날드 브랜드 컬러와 충주 찰옥수수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이동석 시장은 "“이번 협업은 충주 지역 농가와 원도심 청년 상권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충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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