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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지역 하천 수위 '뚝'…호우주의보도 해제 '안도'

등록 2026.07.09 15:04:43

보은 이평교 2.93m→1.61m

옥천 산계교 7.03m→6.49m

보은 이평교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 이평교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기상청이 9일 오후 1시40분을 기해 충북 전역에 발효했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한 가운데 한때 범람까지 걱정했던 보은·옥천지역 주요 하천의 수위도 뚝 떨어졌다.
 
금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오후 2시20분 기준 보은군 보은읍 이평리 이평교의 수위는 1.61m로 관심수위(1.5m)에 근접할 정도로 낮아졌다.

관심수위는 자전거도로, 둔치 등 하천 시설물이 잠기는 정도를 의미한다.

오전 6시30분 이 곳의 수위는 홍수주의보 수위(2.5m, 계획홍수량의 50%)를 뛰어넘어 홍수경보 수위(3.5.m)마저 위협하는 2.93m까지 치솟기도 했다.

옥천군 청성면 산계리 산계교 수위도 낮아졌다.

오전 10시40분 기준 7.03m까지 올라갔던 수위는 오후 2시20분 현재 6.49m로 줄었다.

이곳의 홍수주의보 기준은 6.5m다.          
옥천 산계교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 산계교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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