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국, 월드컵 본선진출 확률 98.6%…일본은 77.5%"

등록 2021.11.15 10:16: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위글로벌풋볼, 최종예선 5차전 결과까지 합산

이란 99.98%, 한국 99.98%로 아시아 내 선두권

17일 도하서 한국과 6차전 치르는 이라크 11.4%

associate_pic

[고양=뉴시스] 배훈식 기자 = 11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UAE의 경기, 1대 0으로 승리한 대표팀 선수들이 응원해 준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1.11.11.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최영서 기자 =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 확률이 98.61%로 집계됐다.

14일 축구 통계 사이트 위글로벌풋볼은 지난 12일까지의 최종예선 5차전 결과까지 합산해 각국의 월드컵 본선 진출 확률을 예측했다. 그 결과 한국은 99.98%인 이란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경기에서 이긴 후 3승 2무, 승점 11점을 기록하며 이란(4승 1무, 승점 13점)에 이어 조 2위에 올라있다.

오는 17일 한국과 최종 예선전을 치르는 이라크의 본선 진출 확률은 11.4%였다. 한국이 속한 A조 각국의 확률은 이라크의 뒤를 이은 레바논 2.5%, UAE 1.63%, 시리아 0.29%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레바논 승점은 5점, 이라크는 4점을 기록했다.

아시아 지역 B조에서 본선 진출 확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78.38%를 기록한 사우디아라비아다.

조 3위 일본은 77.51%, 조 5위 중국은 0.08%를 기록했다. 일본을 승점 1점 차로 앞서있는 조 2위 호주의 본선 진출 확률은 70.84%였다.

B조에서 순위가 가장 낮은 베트남은 0.01%로 본선에 진출할 확률이 희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위글로벌풋볼이 본선 진출 확률 100%로 꼽은 나라는 개최지인 카타르, 브라질, 독일, 덴마크, 아르헨티나, 영국이다. 이중 아르헨티나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는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again@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