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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김승옥문학상' 대상에 편혜영 '포도밭 묘지'

등록 2022.08.19 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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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우수상에 구병모·김애란·김연수·문지혁·백수린·정한아
문학동네신인상은 서고은·이영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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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소설가 편혜영 ⓒ김승범 (사진=문학동네 제공) 2022.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출판사 문학동네는 '2022 김승옥문학상' 대상 작가에 소설가 편혜영의 '포도밭 묘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상은 구병모, 김애란, 김연수, 문지혁, 백수린, 정한아 등 6명이 수상한다. 상금은 대상 5000만원, 우수상 각 500만원이다.

대상 수상작 '포도밭 묘지'에 대해 심사위원회는 "‘시험능력주의’와 ‘학벌신분사회’라는 말로 요약되는 우리 시대를 향한 작가의 회고적 응답이라고 할 만한 이 소설에, 동시대 청년들의 삶에 드리워진 그늘에 누구보다 예민했던 김승옥의 이름을 딴 소설상이 주어지는 것은 몹시 합당한 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승옥문학상은 김승옥 작가의 등단 50주년을 기념해 2013년 제정된 문학상으로 2019년부터 순천시의 지원으로 문학동네에서 주간하고 있다. 등단 10년 이상 작가들이 한 해 발표한 단편소설을 대상으로 최고의 작품을 선정한다.

'2022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은 오는 9월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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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2 문학동네 신인상 수상자 서고은, 이영은 (사진=문학동네 제공) 2022.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문학동네신인상 수상자로는 시인상에 이영은('폴리이미드 필름' 외 4편), 소설상에 서고은('숨은 그림 찾기')이 선정됐다. 평론상은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았다.

심사평과 당선작은 계간 '문학동네' 2022 가을호에 실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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