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유치 시 지역축제와 연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현장심사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2025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유치를 추진 중인 가평군이 정원문화박람회와 지역 꽃 축제, 국제재즈페스티벌을 연계 개최하는 방안을 내놨다.
8일 가평군에 따르면 자라섬 중도에서 진행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공모 신청지 현장심사에서 군은 최병길 부군수가 발표자로 나서 ‘강과 꽃, 정원이 하나 되다’라는 주제로 자라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인 강과 문화예술이 결합한 탄소정원벨트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특히 군은 자라섬이 2025년 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될 경우 자라섬 가을꽃 축제와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을 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 개최하는 방안도 내놔 주목을 끌었다.
두 축제는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 지역 대표 축제로, 정원문화박람회가 연계 개최될 경우 관람객 유치에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가평 자라섬은 61만4800㎡ 크기에 동도와 서도, 남도, 중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진 관광지로, 매년 꽃을 테마로 한 축제가 열려 행사 개최에 필요한 기반시설이 풍족하다는 강점이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정원의 도시 가평을 만들기 위한 마중물 같은 사업”이라며 “자라섬을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특별한 정원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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