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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최태원, 깐부치킨서 오늘 저녁 회동…'형님 회동' 이후 재회

등록 2026.06.07 1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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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 CEO 참석할 듯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 도중 시민들에게 HBM칩스를 나눠주고 있다. 2026.06.05.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 도중 시민들에게 HBM칩스를 나눠주고 있다. 2026.06.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일 저녁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2차 '깐부' 회동에 나선다.

황 CEO와 최 회장은 양사의 주요 경영진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디지털 트윈 등 AI 인프라 전반에 대한 협력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엔비디아와 SK 등에 따르면 황 CEO와 최 회장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저녁을 겸한 회동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두 수장과 함께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주요 계열사 CEO도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와 최 회장은 지난 5일에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고깃집 '형님 저요'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함께한 '형님 회동'에 이어 이날 '깐부 회동'까지 이어지면서 양사는 AI 동맹을 재확인할 전망이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1일과 2일 대만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컴퓨텍스 행사에서 황 CEO와 별도 회동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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