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3D전문인력 양성…3D Experience Studio' 개소

선문대는 이날 오전 교내에서 3D전시관과 체험관, 창작터 등으로 구성된 '3D 익스피리언스 스튜디오(Experience Studio)'를 개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곳에는 15대의 3D프린터가 설치돼 있어 재학생을 비롯해 선문대 가족기업 관계자들이 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선문대는 대학특성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3D설계 분야 세계 최고 기업인 프랑스의 다쏘시스템(Dassault Systems)과 '3D설계융합교육센터(3D Experience Education Center)'를 개소하고 현재 200여명에게 3D 설계교육 수료생을 배출했다.
선문대는 2015학년도 3D창의융합학과를 개설해 이 분야의 실무인재양성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선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문대가 앞장서서 3D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들과 협력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대학의 인적, 물적 기반을 최대한 활용해 3D분야 우수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미래 산업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되는 3D프린터와 관련해 2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입체(3D)프린팅 기술 로드맵'에 대한 공청회를 통해 10대 핵심 활용분야로 ▲치과용 의료기기 ▲인체이식 의료기기 ▲스마트 금형 ▲맞춤형 개인용품 ▲3D전자부품 ▲수송기기부품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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