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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배나사, 임대주택 중학생 무료 교육지원 MOU

등록 2016.06.23 17:24:18수정 2016.12.28 1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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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서울시 SH공사(사장 변창흠)는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이준석)과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중학생 자녀에게 무료 교육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SH공사는 학습공간과 교재비를 지원하고 300명의 강사진을 갖춘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교육 및 교재개발 등을 담당한다.

 SH공사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강서구 영구임대단지 가양 4·5단지와 관악구 관악드림타운 단지 등 2곳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성과와 호응이 좋을 경우 다른 임대단지로도 확대할 방침이다.

 변 사장은 "SH공사는 2007년부터 비전스쿨이란 이름으로 임대아파트 4곳에서 무료 자원봉사 강의를 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강사진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향후 17만 임대주택 세대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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