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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현대차신사옥 환경영향평가 조건부 승인

등록 2018.04.14 02: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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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현대차신사옥 환경영향평가 조건부 승인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건설되는 현대자동차 105층짜리 신사옥이 13일 서울시로부터 환경영향평가 승인을 받아 건립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13일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GBC) 신축사업'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GBC는 지난해 2월 첫 심의를 받았지만 그동안 지하수와 일조장애문제로 5차례에 걸쳐 승인이 보류됐다. 

 대신 서울시는 일조 시뮬레이션 검증과 조명예너지 절감 방안을 마련하라는 조건을 제시했다.

 앞으로 GBC 신축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수도권정비위원회만 통과하면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현대 GBC는 지하 7층 지상 105층에 높이 569m 연면적 91만3521㎡ 규모로 업무시설과 숙박시설(관광숙박시설), 문화·집회시설(공연장·집회장·전시장), 관광휴게시설, 판매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변전소)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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