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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부상 회복에 1개월 걸려…월드컵 앞두고 복귀

등록 2018.04.14 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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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우승 '초읽기'…네이마르 시즌 최종전 출전할 듯

네이마르, 부상 회복에 1개월 걸려…월드컵 앞두고 복귀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브라질 축구대표팀 공격수 네이마르(26)가 부상에서 회복하기까지 한 달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맞춰 그라운드로 복귀할 전망이다.

 프랑스 1부리그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인 네이마르는 지난 2월26일 올림피크 마르세유와의 경기 도중 오른쪽 발목과 중족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3월 초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자국에서 재활 치료를 해왔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상에서 회복하려면 한 달 정도가 필요하다. 몸상태가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마르가 1개월 뒤 그라운드에 돌아온다면 오는 5월 12일 PSG-렌과의 경기 또는 그 다음주에 열리는 캉과의 리그 1 최종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SG는 현재 승점 84점으로 AS 모나코에 14점 앞서 있다. PSG는 15일 모나코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면 리그 우승이 확정된다. PSG는 현재 쿠프 드 프랑스(FA컵) 결승에도 올라 있다. 

 브라질로서는 주전 공격수 네이마르의 복귀가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은 월드컵 5회 우승국이다. 1회 우루과이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21회)까지 모든 월드컵에 출전한 유일한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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