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부상 회복에 1개월 걸려…월드컵 앞두고 복귀
PSG 우승 '초읽기'…네이마르 시즌 최종전 출전할 듯

프랑스 1부리그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인 네이마르는 지난 2월26일 올림피크 마르세유와의 경기 도중 오른쪽 발목과 중족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3월 초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자국에서 재활 치료를 해왔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상에서 회복하려면 한 달 정도가 필요하다. 몸상태가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마르가 1개월 뒤 그라운드에 돌아온다면 오는 5월 12일 PSG-렌과의 경기 또는 그 다음주에 열리는 캉과의 리그 1 최종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SG는 현재 승점 84점으로 AS 모나코에 14점 앞서 있다. PSG는 15일 모나코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면 리그 우승이 확정된다. PSG는 현재 쿠프 드 프랑스(FA컵) 결승에도 올라 있다.
브라질로서는 주전 공격수 네이마르의 복귀가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은 월드컵 5회 우승국이다. 1회 우루과이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21회)까지 모든 월드컵에 출전한 유일한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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