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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남북 정상회담, 별도 오찬…김정은 北 지역에서

등록 2018.04.26 1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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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시스】배훈식 기자 = 2018 남북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종합촬영소 내 판문점 세트 모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은 오는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군사분계선 구역에서 처음 만나 악수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정상이 만나게 될 판문점을 재현한 이 곳은 연 37만명(2017년 기준)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나 지난 2016년 부영 그룹에 매각됨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일반 관람이 중단될 예정이다. 2018.04.24. dahora83@newsis.com

【남양주=뉴시스】배훈식 기자 = 2018 남북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4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종합촬영소 내 판문점 세트 모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은 오는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군사분계선 구역에서 처음 만나 악수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정상이 만나게 될 판문점을 재현한 이 곳은 연 37만명(2017년 기준)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나 지난 2016년 부영 그룹에 매각됨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일반 관람이 중단될 예정이다. 2018.04.24. [email protected]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고양)=뉴시스】김지훈 기자 = 남북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 오전 회의를 마친 후 오찬은 따로 진행한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26일 고양 킨텍스에 마련된 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전 정상회담 종료된 후 양측은 별도의 오찬과 휴식시간을 갖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북 정상회담 오전 회담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 2층 정상회담장에서 열린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회담을 마친 후 다시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판문점 북측 지역으로 갔다가 별도의 오찬과 휴식을 가진 후 오후 일정에 맞춰 판문점 남측으로 올예정이다.

남북 정상은 이날 오후까지 회담 마친 후 평화의집 3층 식당에서 양측 수행원이 참석하는 환영만찬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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