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3~4개 날짜·5개 장소 고려 중"

【팜비치=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별장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동하고 있다. 2018.4.18.
【워싱턴=AP/뉴시스】조인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3~4개 날짜와 5개 장소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폭스 앤드 프렌즈(Fox&Friends)'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한반도의 상황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과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북한에 지나친 양보를 하고 있다'는 최근 일부 보도를 부인하며 "북한이 이미 미국에 양보했다"고 주장했다.
또 '핵단추' 등 김 위원장의 과거 발언에 대해 "매우 고약했다"며 "약한 사람들이었다면 이미 핵전쟁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전임 행정부에 대한 비판적 발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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