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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억류 미국인 3인 석방 환영···한국인 6명 송환도 기대"

등록 2018.05.09 23: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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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지혜 기자 = 북한에 억류돼있는 한국계 미국인 3명의 석방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9일 평양에 도착했다.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안지혜 기자 = 북한에 억류돼있는 한국계 미국인 3명의 석방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9일 평양에 도착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정부는 9일 북한이 미국인 억류자 3명을 송환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우리 정부는 그동안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3명이 9일 석방돼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조치는 조만간 있을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긍정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는 현재까지 북한에 장기 억류돼 있는 우리 국민 6명에 대해서도 조속한 석방·송환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폼페이오 장관과 3명의 게스트가 오전 2시 앤드류스 공군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그들을 맞이하러 갈 것이다. 매우 흥분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즉각 환영의 뜻을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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