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홍영표에 전화로 "원내대표 당선 축하" 인사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홍영표 의원이 축하를 받고 있다. 2018.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영주 장윤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당선을 축하했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문 대통령께 전화가 와서 잠깐 통화했다"며 "원내대표 당선을 축하한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 운영에 대한) 다른 말씀은 없으셨다"며 "문 대통령과 따로 (언제 만날지) 약속을 잡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관계자도 "문재인 대통령께서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기 위해 전화하신 거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대표적인 '친문'(親文·친 문재인) 인사로 분류된다.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상황실장을 맡은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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