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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美 총격사건 확인된 한국인 피해 없어"

등록 2018.05.19 10: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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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AP/뉴시스】 18일 아침(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산타페 고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8~10명 사망했다. 학부모로 보이는 여성이 학교 밖에서 자신의 아이가 무사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2018.05.19.

【산타페=AP/뉴시스】 18일 아침(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산타페 고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8~10명 사망했다. 학부모로 보이는 여성이 학교 밖에서 자신의 아이가 무사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2018.05.19.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미국 휴스턴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따른 한국인 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휴스턴총영사관은 사건 즉시 미국 당국과 한인회 등을 통해 우리 국민의 피해 여부를 파악했다"며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오전 7시45분(현지시간·한국시간 19시45분)께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의 소도시 산타페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최소한 10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용의자는 경찰에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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