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청년일자리·고용위기지역 집중...고용부 추경 4103억원

등록 2018.05.21 15:47: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제360회 국회(임시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되고 있다. 2018.05.21.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제360회 국회(임시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고용노동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 고용위기지역 지원 사업 등에 쓸 410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확보했다. 

 고용부는 21일 국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 2018년도 고용노동부 소관 추경이 총 17개 사업, 4103억원이라고 밝혔다. 당초 정부 제출안(3649억원) 대비 454억원 증액된 규모다. 

 이번 추경 예산은 청년내일채움공제, 고용창출장려금, 실업자 훈련 등 청년일자리 대책과 고용위기지역 지원을 위한 예산에 집중 편성됐다. 

 중소기업이 청년을 추가고용할때 지원하는 고용창출장려금 사업예산의 경우 당초 본예산이 1930억원이었으나 이번에 1487억원을 추가 경정 예산으로 편성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의 경우 3년형 신설과 2년형 증액을 위해 704억원을 추경 예산으로 편성했다.
 
 또 89억원 규모의 '청년센터 운영' 예산은 새롭게 편성했다. 청년센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청년센터'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일자리·주거·금융·창업·세제 등 청년정책 전반을 상담하고 오프라인 청년센터는 통영과 군산을 비롯해 청년 수요가 많은 지역에 청년센터를 설치(8개소)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