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경수 측 "악의적 허위보도에 법적 책임 묻겠다"

등록 2018.05.21 23:39: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일부 언론 '매크로 시연' '돈봉투' 보도에 반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오전 부산 중구 민주공원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최근 언론기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05.18.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오전 부산 중구 민주공원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최근 언론기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05.18.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에 대해 악의성 비판을 일삼는 일부 언론의 보도 행태에 김 후보 캠프 측이 "악의적인 허위 보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천명했다.

 21일 김경수 후보 캠프 제윤경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댓글조작 사건인 일명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매크로(반복 프로그램) 시연이라는 황당한 소설에 이어 돈봉투라니, 범죄 혐의자의 일방적 주장과 허황된 거짓들이 마치 사실처럼 보도되고 있다"며 일부 언론의 김 후보에 대한 허위 보도를 질타했다.

 이어 제 대변인은 "이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쳤다.

 그러면서 "악의적 가짜 뉴스를 대서특필하는 언론인에게 경고한다"며 "법적 조치를 포함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제 대변인은 "언론보도의 핵심은 정확한 사실을 보도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사실관계에 충실하지 않은 보도는 유권자들에게 혼란만을 줄 뿐이다"고 주의를 촉구했다.

 특히 그는 "국회에서 오늘 (드루킹) 특검이 통과됐다"며 "특검을 통해 규명되는 진실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이고 김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가짜뉴스 보도는 즉각 중단돼야 하고 계속되는 허위보도에 대해서는 그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