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명, 남자 사격 트랩 동메달 쐈다···엄지원은 5위

안대명
함께 결선에 진출한 엄지원(36·창원시청)은 5위를 차지했다.
남자 트랩에서 나온 동메달은 한국 사격의 이번 대회 4번째 메달이다.트랩은 날아가는 표적을 향해 사격을 가해 명중시켰을 때 점수를 얻는 종목이다. 결선은 한 시리즈에서 5발씩, 5번째 시리즈까지 25발을 쏜 뒤 6위는 탈락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5발마다 최하위가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대명은 첫 25발을 쏜 결선에서 21점으로 공동 2위, 엄지원은 20점으로 5위가 됐다. 5명이 남아 펼친 승부에서 안대명은 25점으로 3위가 됐고 엄지원(23점)은 5위로 경기를 끝냈다.

안대명
양군비(대만)는 48점을 쏴 금메달을 따냈다. 은메달은 43점의 락샤이(인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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