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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재난취약가구 전기·가스·보일러 점검서비스반 운영

등록 2019.02.12 09: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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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시스】 = 전북 고창군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고창=뉴시스】 = 전북 고창군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저소득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점검 서비스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이다.

점검기간은 오는 3월 10일까지다.

군은 대상자가 읍·면에 신청하면 신청가구의 전기, 가스(보일러)시설 노후화 정도와 정비시급성에 따라 기초조사를 통해 선정한다.

대상가구는 모두 100가구로 전문가의 가정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군은 또 지속적인 점검활동과 함께 주민만족도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전문가를 통해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폭염대처요령 등 주의사항도 교육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재난취약가구에서 전기나 가스 사용 부주의로 발생되는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 불안 요소를 줄이기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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