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선, 표승주 보상선수로 GS칼텍스행

염혜선
GS칼텍스는 15일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한 자유계약선수(FA) 표승주의 보상 선수로 염혜선을 지목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까지 GS칼텍스에서 뛴 표승주는 6일 IBK기업은행과 연봉 1억50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입단 계약을 했다.
A등급(연봉 1억원 이상) FA 선수로 분류된 표승주의 이적으로 보상선수를 받게 된 GS칼텍스는 고심 끝에 염혜선을 낙점했다.
2008~2009시즌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염혜선은 4차례나 세터상을 수상할 정도로 수준급의 기량을 자랑한다. 2017년 FA로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은 염혜선은 GS칼텍스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이고은, 염혜선, 안혜진 등 즉시 투입이 가능한 세터를 3명이나 보유하게 됐다. 상황에 따라 트레이드로 전력 보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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