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투스성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첨단소재 필터 전문기업인 씨앤투스성진은 지난해 매출 1481억원, 영업이익 641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6.2% 늘어나며 높은 성장세를 이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소폭 적자에서 올해 대규모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영억이익율, 당기순이익율은 각각 43.3%, 19.1%를 기록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의 경우에는 지난해 일회성으로 발생한 비현금성비용 274억원을 감안하면 약 520억원 수준으로 매출액 성장을 비롯해 수익성 개선도 뚜렷한 상황이다. 회사는 향후 해외현지법인 실적이 반영된 연결기준으로는 추가적인 매출 및 이익 증가를 기대했다.
회사 측은 실적호조에 대해 마스크시장의 공급자 난립으로 인한 가격 하락을 이겨내고 프리미엄 제품 선도업체로서의 위상이 유지된 것이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아에르(AER)' 마스크는 국내 포털사이트 네이버 쇼핑몰 주간순위에서 16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씨앤투스 관계자는 "지난해 12월에 숨쉬기 편한 프리미엄 마스크인 '아에르 어드밴스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매출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올해 1월 역시 꾸준한 매출과 함께 판가 역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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