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안지홍 경기 중기CEO연합회장 "1750개 회원사 권익 보호"
"스타기업이 스타제품 만든다"
정부 지원, 규제 개혁 강조
"상생과 협력, 경제 주춧돌로"
![[수원=뉴시스] 이준구기자=안지홍 연합회장.2024. 03. 06.cale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06/NISI20240306_0001494756_web.jpg?rnd=20240306112507)
[수원=뉴시스] 이준구기자=안지홍 연합회장.2024. 03.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1750개 회원사들의 성장과 권익보호를 통해 경기도민들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달 27일 제6대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안지홍 ㈜브레인테크 대표이사는 “연합회원과 함께 도내에서 가장 모범된 경제연합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를 위해 회원 기업 간의 교류증진, 정보공유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학습하고 연구하는 동시에 고용창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CEO연합회는 경기도에만 있는 조직으로서 도내 4개 권역에 23개 지회, 1750개에 이르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들이 모인 경제단체로서 개별 기업의 종업원 수까지 합하면 약 2만 여 명의 가족들이 있어 안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세계 경제대국 독일의 기반에는 탄탄한 중소기업과 이른바 마이스터로 불리는 명장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는 안 회장은 "이제 우리 중소기업들도 정부의 지원과 규제 혁신을 이루어 '스타기업'에서 '스타제품'이 생산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로 23주년의 성년이 된 단체답게 함께 이루어 낼 우리의 미래를 위해 꿈과 활동, 성취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및 포럼 ▲도내 기관·단체·학교 등과의 연대활동 ▲우수기업에 대한 각종 포상 ▲해외시장 개척 지원 ▲회원사 간의 우수사례 공유와 상생 사업 ▲경제단체 우수프로그램 참여와 진행 ▲기업지원단 구성을 통한 경영, 회계, 세무, 법무, 원가절약, 광고, 마케팅, 첨단 AI, 쳇 GPT 활용법 교육 ▲군부대 장병 돕기와 불우이웃 돕기 등이 그것이다.
도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과 탈퇴를 할 수 있도록 문이 열려 있는 엽합회는 경기도내 최대 경제단체의 CEO들이라는 자부심으로 다양한 업종과의 교류와 협력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끝으로 안 회장은 "우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제대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 가이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저와 연합회의 임무"라며 "중소기업의 발전이 국가경제의 발전이라는 사명감 아래 회원사들이 똘똘 뭉쳐 화합과 상생의 정신으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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