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서울…국민의힘 11곳 민주 37곳 '우세'
국힘, 21대 대비 도봉갑·마포갑·동작갑 추가 확보
![[서울=뉴시스] 총선 지역구별 1위 및 비례대표 득표율 현황 (오전 2시 기준).](https://img1.newsis.com/2024/04/11/NISI20240411_0001523809_web.jpg?rnd=20240411022217)
[서울=뉴시스] 총선 지역구별 1위 및 비례대표 득표율 현황 (오전 2시 기준).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민주당이 제22대 총선에서 서울 48개 선거구 가운데 37석에서 당선되거나 우위를 지켰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개표율이 97.28%를 넘어선 오전 4시3분 현재 서울 48개 선거구 개표 결과, 민주당은 37곳, 국민의힘은 11곳에서 당선을 확정짓거나 우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은 21대 총선 대비 도봉갑(김재섭)과 마포갑(조정훈), 동작갑(나경원) 등 3석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민주당은 강북권은 물론 최대 승부처로 꼽힌 '한강벨트'에서 우위를 나타냈다.
주요 격전지를 보면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종로구(개표율 99.98%)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민주당 후보가 50.92%를 득표해 재선에 도전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44.13%)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중성동갑(개표율 99.82%) 역시 국민권익위원장 출신 전현희 민주당 후보가 52.61%의 득표율로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47.38%)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4년 만의 리턴매치로 주목받은 용산(개표율 99.82%)에서는 4선 중진의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가 51.77%, 서울시 부시장을 지낸 강태웅 민주당 후보가 47.02%를 각각 득표해 권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고민정 민주당 후보와 오신환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은 광진을(개표율 88.15%)은 고 후보의 승리가 확실시된다. 고 후보는 50.35%, 오 후보는 48.7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동작을(개표율 99.30%)은 4선 관록의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정치 신인인 류삼영 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류 후보의 득표율은 45.89%, 나 후보의 딕표율은 54.10%다
여야의 영입 인사 간 승부가 벌어진 마포갑(개표율 99.97%)에선 조정훈 국민의힘 후보(48.3%)가 이지은 민주당 후보(47.70%)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민주당 텃밭인 도봉갑(개표율 99.96%)에서는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안귀령 민주당 후보는 47.89%, 김재섭 국민의힘 후보는 49.0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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