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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직사회 봉사 문화 확산으로 온기 나눈다

등록 2025.03.07 06:21:12수정 2025.03.07 1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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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직사회 봉사 문화 확산으로 온기 나눈다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는 '온기로 하나 되는 따뜻한 울산' 실현을 위해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계획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온기로 하나 되는 따뜻한 울산' 만들기를 올해 시정핵심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고 지난해 대비 29% 증가한 9000시간의 자원봉사를 목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전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공무원 가족 봉사단 운영 ▲부서 및 공공기관 연계 봉사활동 확대 ▲동아리·동호회 중심의 결연 시설 봉사 ▲장기교육생 대상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 신설 ▲일반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연계 강화 등이다.

자원봉사 실적 우수자에게는 선호 교육 선발 시 우선순위 부여, 우수 봉사자 해외연수 기회 제공 등 특전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온기나눔 활동'을 위한 조끼 제작과 함께 홍보도 강화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린다.

오는 3월 중 온기나눔 확산을 위한 동아리·동호회 간담회를 개최해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도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나아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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