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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부남면, 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서 신규 지구 선정

등록 2025.06.13 16: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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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4억원 확보

[무주=뉴시스] 무주 비단강문화센터 전경. (사진=장수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 무주 비단강문화센터 전경. (사진=장수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무주군은 '2026년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개별공모'에 부남면이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해당 사업 공모는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농산어촌의 인구를 유지하고 지역별로 특화된 발전 사업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1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군은 부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남면은 지난 2020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1단계에 선정되면서 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난해까지 비단강문화센터를 신축하고 생활환경 정비사업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여기에 추가로 오는 2029년까지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배후 마을까지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을 공동체 구성원으로 양성하는 등의 맞춤형 관계망 구성, 가정·교동경로당의 거점시설 활용 등의 계획도 예정돼 있다.

그 외에도 군은 무풍면, 적상면 등 2개 지구에 대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도 추진 중에 있다. 이들 지역도 거점시설을 활용한 복지서비스가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사업 추진 동력이 이번 공모로 마련된 만큼 부남면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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