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화랑미술제 in 수원' 26일 개막…갤러리 104곳 참가
600여 작가 작품 선봬…한국 현대미술 집약 전시
![[수원=뉴시스] 수원컨벤션센터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23/NISI20221123_0001136150_web.jpg?rnd=20221123092421)
[수원=뉴시스] 수원컨벤션센터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수원컨벤션센터는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2025 화랑미술제 in 수원'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화랑협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104개 갤러리가 참가해 약 600여명의 작가 작품을 선보인다. 신진 이머징 아티스트부터 김창열·박서보 등 블루칩 작가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한국 현대미술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수원 광교지역의 젊은 도시 특성을 반영해 참신한 감각의 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대거 출품된다. 무라카미 다카시, 베르나르 뷔페 등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행사장에서는 미술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합문화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광교호수공원을 배경으로 한 무료 야외 재즈 공연인 '레이크 바이브'가 26일부터 28일까지 저녁 시간에 열린다. 독일 와인을 중심으로 한 '독일 미(味)술' 페스티벌도 동시 진행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마련된 '키즈 아트살롱'에서는 전통 달항아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펫모차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컨벤션센터 또는 한국화랑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화랑미술제를 통해 수원이 경기 남부권 미술 유통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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