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가구 64곳 냉방기 점검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기 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8일 남해군에 따르면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독거노인과 저소득 노인가구 64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에어컨 점검 및 청소 봉사를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향기콜 안전확인서비스' 협약기관인 화방남해노인통합지원센터와 마을 이장들의 협조 속에 이뤄졌다. 2022년부터 3년째 추진 중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고장 여부를 점검했다. 또 안전한 사용을 위한 주의사항과 폭염 기간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절별 돌봄활동, 물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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