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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메네이 사망…이란뿐 아니라 미국과 전 세계 위한 정의"

등록 2026.03.01 06:54:12수정 2026.03.01 0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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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신화/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고 직접 발표했다. 사진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2026.03.01.

[테헤란=신화/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고 직접 발표했다. 사진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2026.03.01.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고 직접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오후 4시37분(테헤란 시간 1일 오전 1시7분)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하나인 하메네이가 이제 사망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 이란 국민들뿐 아니라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깡패 무리(bloodthirsty THUGs)에 의해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위대한 미국인들 그리고 전 세계인을 위한 정의"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란 국민들과 군경에게 신정 체제 전복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 이란 국민들이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단 한 번의 가장 위대한 기회"라며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경찰은 평화적으로 이란 애국자들과 합류해 위대한 국가로 되돌리기 위해 함께 일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목표인 '중동, 전 세계의 평화'를 달성할 때까지, 이번주 내내 혹은 필요시 그 이상으로 강력하고 정밀한 폭격을 중단 없이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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