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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달까지 '반려동물 정책 주무부처' 결정

등록 2026.03.03 19:04:45수정 2026.03.03 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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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실, 업계·단체·전문가들과 반려동물 정책 간담회 개최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3일 세종시 뱅크빌딩에서 열린 부동산 감독 추진단 출범 및 제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3일 세종시 뱅크빌딩에서 열린 부동산 감독 추진단 출범 및 제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국무조정실이 3일 반려동물 정책 간담회를 열고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정부는 논의를 거쳐 이달까지 반려동물 정책 주무 부처를 정리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날 오후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주재로 반려동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다루는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등 관계 부처와 반려동물 관련 협회·단체및 업계 관계자,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 재난 상황에서의 반려동물 관리 등이 여러 부처에 걸쳐져 있는 점을 지적하며 반려동물 정책에 대한 범부처적 대응과 관심을 요청했다. 정부는 이달까지 반려동물 정책을 총괄할 소관 부처를 정리할 예정이다.

이에 김 차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아직 법과 제도는 이러한 인식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반려동물 가족들이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발굴해 해소하고, 반려동물의 야외 활동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서 앞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관 부처 문제에 대해서는 "오늘 참석자들을 비롯해 그간 의견을 제시해 온 관계자들의 말씀을 종합해 결론을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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