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동부지검, 6·3 지방선거 대비 선거범죄 공동 대응

등록 2026.03.06 14:20: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경찰·선관위와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서울=뉴시스] 서울동부지검 청사 모습.뉴시스DB.2026.03.0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동부지검 청사 모습.뉴시스DB.2026.03.0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동부지검이 오는 6월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범죄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동부지검은 관내 선관위와 경찰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선거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회의에는 동부지검 형사6부장 등 검찰 관계자 7명을 비롯해 송파·강동·광진·성동구 선관위 담당자 및 각 경찰서 선거 담당자 각 4명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허위사실유포 및 흑색선전 ▲선거 관련 금품 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선거개입 ▲선거 관련 폭력행위 등 중점 단속대상 범죄에 대해 신속·엄정하게 수사하기로 했다.

동부지검은 '선거전담수사반'을 편성해 오는 12월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검찰, 선거관리위원회, 경찰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고 불법행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명선거 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