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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전공·수강과목 추천…한남대 AI시스템플랫폼

등록 2026.03.10 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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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20억 투입해 서비스 실시 예정

7월까지 통합테스트, 8월부터 본격도입

[대전=뉴시스] 한남대학교 캠퍼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한남대학교 캠퍼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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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맞춤형 통합지원 및 성과관리 등을 위한 인공지능(AI) 시스템 플랫폼을 구축한다.

한남대는 20억원을 투입해 재학생 역량 강화 및 대학업무의 체계적 성과관리 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AI서비스로는 학생 맞춤형 전공 추천과 수강과목 추천, 포트폴리오, 추천 게시판 등이 있다. 성과관리와 시각화 작업이 진행된다. 또 데이터베이스와 AI GPU서버, 서비스 서버, 무정전전원장치 등이 구축되고 분산된 교내시스템도 연계·통합한다.

특히 'AI전공추천'은 학과별 핵심 정보와 학생의 선호 교과, 성취과목, 비교과 이력 등을 분석, 맞춤형 전공을 제시한다. 추천 사유와 신뢰도 등을 제시, 학생들이 학업 계획도 수립할 수 있도록 맞춤식으로 지원한다.

7월까지 통합테스트를 거쳐 8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대학 관계자는 "AI기반 전공, 수업 추천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향에 맞춤심 선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도입으로 해마다 반복되는 수강신청 실패로 인한 학업 부적응을 완화할수 있을 것"이라며 "정보화시대, 지능 정보 시대로의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교육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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