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中 증시, 하락 개장 후 경기선행 기대로 반등 마감…창업판 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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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27일 중동정세 우려로 하락 출발했다가 경기선행에 대한 불안이 완화하면서 기대 매수 유입으로 반등 마감했다.
1~2월 공업부문 기업 이익이 대폭 늘어나면서 경기회복 신호를 보냈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실적 호조를 발표한 종목에 대한 매수도 몰려 지수를 밀어올렸다.
여기에 더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일정 확정과 연내 만기 도래 예금 자금의 증시 유입 기대도 장을 지지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4.64 포인트, 0.63% 올라간 3913.72로 폐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53.93 포인트, 1.13% 상승한 1만3760.37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전일에 비해 23.39 포인트, 0.71% 오른 3295.77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 신흥시장 커촹판에 상장한 기술주 50개로 이뤄진 지수도 0.92% 뛰었다.
의약품주와 양조주, 식품주, 희토류 관련주, 석유 관련주, 금광주, 자동차주, 소재주, 부동산주, 기술주, 증권주, 항공운송주가 견조하게 움직였다.
헝루이 의약은 6.88%, 중국의약 1.60%, 디이의약 2.48%, 이신탕 1.62%, 이타이 의약 4.06%, 싱하오 의약 3.30%, 상하이 의약 1.52%, 화런건강 1.87%, 민성건강 4.45%, 시가총액 최대 구이저우 마오타이 1.06%, 우량예 1.35%, 주귀주 2.19%, 고정공주 1.40%, 수정방 1.17%, 산시펀주 0.45% 올랐다.
중국석유천연가스도 1.09%, 중국석유화공 0.34%, 중국해양석유 0.34%, 중만석유 0.74%, 상하이 석화 2.06%, 타이산 석유 1.43%, 쯔진광업 1.18%, 중국희토 4.12%, 베이팡 희토 2.29%, 뤄양 몰리브덴 0.52% 상승했다.
반면 시가총액 상위 은행주와 보험주, 전력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중국은행이 0.18%, 공상은행 0.27%, 초상은행 0.30%, 건설은행 0.21%, 농업은행 0.46%, 민성은행 0.26%, 싱예은행 0.95%, 우편저축은행 0.98% 중국인수보험 1.11%, 인민보험 3.74%, 신화보험 0.68%, 중국교통건설 0.13% 하락했다.
화뎬신능은 6.22%, 창위안 전력 6.13%, 후난발전 7.22%, 화뎬국제 4.32%, 중국핵전 0.97%, 싼샤능원 1.33%, 화넝국제 0.53%, 거리전기 0.16% 떨어졌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7996억9600만 위안(약 174조2220억원), 선전 증시는 1조535억77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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